아토피성 피부염과 프로폴리스의 효능

카테고리 없음|2020. 11. 2. 21:36

아토피성 피부염에 사용되는 스테로이드제는 일반적인 가려움증은 진정되지만 곧 재발하고 사람에 따라서는 내장까지 악화되는 경우도 있다. 확실히 피부의 방어작용을 양화시키는 결점이 있기에 오히려 낫기 어렵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프로폴리스가 아토피에 잘 반응한다는 것을 여러가지 체험사례들이 말해주고 있는데, 아토피성 피부염 증세가 있는 사람은 프로폴리스를 마시고 프로폴리스 연고를 바른다.

 

 

먼저 아침에 일어나서 식전에 반컵의 물에 플로폴리스를 2-3방울 떨어뜨려서 마시고 점심에도 같은양으로 먹고 자기전에도 먹는다 이 방법을 1개월간 실행을 한다.

 

프로폴리스를 복용하고 나서 2주동안은 몸 전체가 가렵고 붉게 올라오며 통증이 있을수 있는데 이 상태로 일주일 가량 지속되는데 프로폴리스를 계속 먹으면서 연고도 발라준다.

 

 

이런 증상을 호전반응이라고 하며 이 시기가 되면 곧 낫는다는 증거로 생각하면 된다. 호전반응이 반복이 될수 있는데 양을 조금 늘려가면서 실행을 하고 6개월 정도 계속 하게 되면 호전반응이 없어지고 피부가 매끄러워진다.

 

 

나날이 환경이 악화되면서 천식과 비염 알레르기성 각종 질병 그리고 화분증 등이 심해지고 있다. 특히 실내의 먼지, 이른봄의 꽃가루 등에 의한 알러지성 감기는 지방보다오염도가 높은 도시에 있는 사람이 걸리기 쉬운 질병이다.

 

갑자기 재채기가 나오면서 콧물이 흐르고 심할때는 재채기와 함께 눈물이 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것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이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알지를 못한다. 화분을 멀리 하고 조심 하지만 항상 되풀이 될 뿐이다.

 

프로폴리스는 원액을 물에 타서 마시는 방법 외에 묽게 타서 스프레이 용기에 넣어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이방법은 천식이나 알레르기성 비염 그리고 화분증 등 알레기성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고 효과도 크다.

 

분무기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도 된다. 화분증으로 눈이 가려울 때는 눈에 재채기나 콧물이 날대는 코에 분무하면 되는데 효과가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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